코로나에 혼수상태 빠졌던 영국 女, 비아그라 투약 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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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더타임즈는 영국에서 혼수상태에 빠진 중증 코로나19 환자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성분명 실데나필)를 투여한 후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는 이 약물은 호흡곤란이 있는 코로나 환자의 기도를 여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링컨셔에 있는 병원의 호흡기 전문의인 모니카 알메이다(37)는 )은
지난해 10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식을 앓던 알메이다(Almeida)는 예방 접종을 받았지만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스스로 숨을 쉴 수 없게 되었다.
그는 의학적으로 유발된 혼수상태에 빠진 후 다량의 비아그라를 투여받았다.
혈관 확장제의 일종인 이 약물은 발기부전 치료에 사용되지만 기도를 여는 효과도 있다.
약물 복용 48시간 만에 호흡 기능이 회복돼 혼수상태에 빠진 지 28일 만인 지난달 14일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했다.
그는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할 것 같다”며 부모님께 연락을 취했다고 말했다.
알메다는 인터뷰에서 “의식을 되찾은 후 비아그라 덕분이라는 말을 듣고 농담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조사하던 중에 나왔습니다.
또 영국에서는 코로나19 환자가 임상시험에 동의하면 이를 치료하기 위해 비아그라를 투여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